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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역 노인들의 각종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가운데 희망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무료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의료원에서 기본진료를 비롯한 혈액검사, 기타검사 등을 통해 간기능과 콜레스트롤, 치매, 흉부질환, 당뇨 검사 등을 실시하고 1차 검진결과의 유소견자에 대해 2차 무료 정밀검진을 실시할 방침이다.
정밀검진 결과 이상자는 전문 의료기관에 연계치료를 유도한다.
이번 검진사업으로 관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 유지 및 증진은 물론 건강수준 향상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노인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남은 일정동안 해당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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