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이 조합원 자녀 38명에게 장학금 3,80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22일 남원농협 고죽종합시설 2층 회의실에서 임원, 조합원, 조합원 자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원농협은 1987년부터 농민의 지위 향상 및 가계를 돕기 위해 장학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총 2,477명에게 13억6,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기열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농촌 환경 속에서도 자녀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지역사회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농업・농촌・농협의 소중함을 깊이 이해하며, 꿈을 실현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