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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성건설, 대지조성사업으로 택지개발, 12월 준공 예정
8,000평 부지 40세대 규모, 택지는 평당 120만원 분양 중
지리산 입구인 남원시 주천면 용궁마을 인근에 40세대 규모의 전원주택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미성건설(대표 백혜진)은 2020년 8월부터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산 6번지 일대 8,000여 평에 40세대 규모의 ‘장안지구 대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공정은 90%,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곳 주택단지는 우선 지리적 여건과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개발 부지가 지리산 견두지맥 최고봉인 영제봉(해발 1,050m) 아래 부분에 위치해 있고, 남원에서 지리산 정령치로 올라가는 구룡계곡 입구 육모정에 인접해 있다.
또한 지리산둘레길이 시작하는 제1코스(남원 주천∼운봉)와 마지막 구간인 제21코스(전남 구례 산동∼남원 주천)가 연결되는 지점에 위치해 주변산세와 넒은 뜰, 조망이 다른 지역에 비해 뛰어나다.
특히, 이곳 부지는 개발행위허가(건축물이 준공돼야 대지로 지목변경)와 다르게 대지조성사업(준공 후 대지로 지목변경)으로 단지를 조성, 개발행위허가가 2년 내 건축물 착공이 의무지만 이와는 다르게 대지를 분양받아도 건축기한이 없다는 게 장점이다.
면소재지가 바로 옆에 있고 남원시내권 과는 10분 거리에 위치해 관공서, 은행, 마트, 병원 등을 이용하는데도 불편함이 없다.
시공사는 현재 택지를 150평∼270평(공유면적 포함) 규모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가는 평당 120만원 선이다.
시공사는 택지분양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분양자가 건축을 원할 경우 3가지 모델로 주택을 건축해주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주택단지는 돌담 형식으로 택지를 구분, 마감하고 소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수종으로 조경수를 심어 전원주택단지 풍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공을 들였다.
또한 중심 도로를 비롯해 인도, 넓은 주차장(100대 이상), CCTV는 물론 초입에는 대형 문주를 설치해 집단주거시설로서의 외양을 갖추는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때문에 아직 공정이 마무리되지 않았는데도 입소문이 번져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태다.
시공사측 관계자는 “장안지구 전원주택단지는 배산임수의 청정자연환경에 남원시내권 과의 거리가 가까워 편의성과 여유로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설계부터 시공까지 완벽한 마무리로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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