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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 춘향제전위원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20일 남원시에 기탁했다.
아영면 청계리 출신인 이 위원장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춘향제 제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는 2023년 이후 3번째로 총 누적금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이 위원장은 기부금 전달 자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빛을 발하는 춘향제처럼, 고향사랑기부에도 많은 이들이 참여해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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