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본회의: 김정현, 오동환, 강인식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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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그린바이오 곤충산업 생태계 조성”
김정현 의원은 먼저 우리는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기, 농업기반의 붕괴, 청년일자리 부족이라는 복합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농업경제 전환이 필요하고, 남원이 미래 식량자원이자 바이오산업의 핵심 소재인 곤충산업을 통해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전략으로 △남원형 곤충산업 민관협의체 상설화,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플랫폼 구축, △스마트 사육 및 자동화 기술 도입, △소비자 인식 개선 및 시장 확대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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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혜택 마련 촉구”
오동환 의원은 고물가, 고금리, 인력난 그리고 극심한 내수 침체로 인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는 남원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시가 특례보증,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장에선 체감의 목소리가 작다며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임차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남원형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위해 상가 환경개선사업의 예산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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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간 재구조화와 특화지구지정에 대한 제언”
강인식 의원은 이제 농촌은 단순히 오래된 마을을 정비하는 공간이 아닌 삶의 터전이자 경제활동의 가반이며 공동체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시점 아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농촌재구조화 사업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농촌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는 미래 설계이자 반드시 준비해야 할 핵심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재구조화 사업들이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국비공모와 연계한 권역별 특화지구 전략 본격화, △주민참여와 마을고유자산을 담은 ‘살아있는 콘텐츠’ 개발, △주민공동체 기반의 공간정비, △농촌공간 기획자 양성과 행정·민간의 협치 구조 구축 등의 방안마련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3차 본회의: 손중열, 오동환, 강인식, 이숙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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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재배면적 감축, 남원시의 적극적 전략대응 주문"
손중열 의원은 정부가 쌀 산업의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쌀값의 안정성과 농업 구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벼 재배면적의 약 12%에 해당하는 8만 헥타르 감축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남원시도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벼 재배 면적 감축을 현실적 당면과제로 여기여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논콩과 같은 타작물 기반 농업으로의 전환 지원, △중년농업인에 대한 정책적 관심, △경작 효율을 극대화할 기반 정비, △각종 농업분야 사업의 일몰에 대한 세심한 검토,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그로 인한 작물 피해에 대한 행정의 관심 등 시의 적극적 전략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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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위기 진단 및 극복을 위한 근본적 대안마련 촉구"
오동환 의원은 남원시의 현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 의원은 먼저, 지난 21일 폭우로 완전히 물에 잠긴 요천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즉시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주문하고, 불분명한 사업 타당성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국제드론제전,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 함파우 아트밸리, 곤충산업 등에 대한 재검토도 촉구했다. 덧붙여 시정의 신뢰를 흔들고 있는 인사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 운영의 문제점을 바로잡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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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에서 출산까지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해야"
강인식 의원 남원시의 출산 정책 중 난임부부 지원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임신에서 출산까지 전 과정에 남원시의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이와 함께 정책적 대응방안으로 △임신 초기부터의 심리지원 강화, △교통 취약 산모에 대한 이동지원 강화, △난임 검사비와 약제비 지원 확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도입, △난임 휴가제도 확대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 △시술시기와 지원시기의 일치로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체계를 마련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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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예우 및 제도적 지원 확대 필요"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와 제도적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존중과 합당한 예우, 지속가능한 참여를 위한 동기부여는 공공정책의 필수 과제라고 주장하며 이를 위한 정책 개선으로 △활동 실비 지원과 기본 물품 제공, △마일리지 제도를 지역 밀착형으로 개편, △공영주차장 및 시유시설 이용 혜택 확대, △예방접종 및 건강권 보장 정책 도입, △자원봉사 포인트제와 지역공동체 순환기금 연계를 제안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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