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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제273회 정례회가 27일 18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남원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비롯해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다.
또 의원발의 조례안 18건 포함 총 35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대표적인 안건은 「남원시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공유재산관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남원시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및 지원 조례안」, 「남원시 쌀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지난 10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공공의대 법률안 통과와 남원 공공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제22대 국회 공공의대 법안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27일 3차 본회의에서는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와 ‘주택구입 시 금융지원 관련 자격요건 완화’에 관한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 채택했다.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도 진행됐는데, 1차 본회의서는 김정현, 오동환, 강인식 의원이, 3차 본회의에서는 손중열, 오동환, 강인식, 이숙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23일 2차 본회의에선 손중열 의원이 시정 주요현안과 관련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김영태 의장은 정례회 폐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회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원활한 회의 운영에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벼랑 끝에 몰린 민생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시민의 삶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더 깊이 고민하고 바쁘게 움직이겠다”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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