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행정
남원시, ‘1시군 1교 전북농악 전승학교’ 사업 선정남원국악예술고, 청소년 중심 농악 교육 거점 역할 수행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5년 1시군 1교 전북농악 전승학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북특자도가 도내 전통 농악을 보존·계승하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농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각 시군별로 1개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에서는 총 7개 시군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남원시는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가 전승학교로 선정돼 청소년 중심의 농악 교육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남원시는 판소리와 농악, 춘향제 등 전통예술의 본고장으로서 깊은 역사성과 문화적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과 예술교육 여건 또한 우수한 편이다.

특히, 남원농악은 남도농악의 대표 유형으로 특유의 구성진 가락과 공동체적 전통이 잘 살아 있어 교육 콘텐츠로서의 가치가 높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농악 전승학교 선정을 통해 전통예술을 다음 세대가 직접 체득하고 계승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전승학교 운영이 남원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는 물론, 학생들에게 지역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원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53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호(법인)명 : 유한회사 엔미디어  |  우)55739 전라북도 남원시 충정로 128, 2층(향교동)  |  Contact : ygparknw2@hanmail.net
대표전화 : 063)625-1695  |  제보전화 : 063)625-1695  |  팩스 : 063)625-1695  |  사업자등록번호 : 446-81-00995
부정청탁방지담당관 : 발행인 박영규 010-8317-9990
등록번호 : 전북, 다01294  |  등록일 : 2016.02.25  |  발행인 : 박영규  |  편집인 : 신화자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영규
Copyright © 2026 np남원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