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주교 전주교구 남원 쌍교동성당(주임신부 이상용)이 남원시노인복지관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쌍교동성당이 지난 5월 제95회 춘향제 기간 동안 음식나눔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한 것이다.
쌍교동성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춘향제 때마다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기부하고 있는데, 기부금은 현재까지 총 1억1,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쌍교동성당은 이밖에도 명절, 성탄절, 부활절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성당 이상용 신부는 “교우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을 다해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이 지역 어르신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