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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 제천마을이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에서 열리 ‘제12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남원시와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기획과 지원, 그리고 제천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남원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콘테스트 추진계획 공문을 받은 후 즉시 관내 읍·면·동과 농촌종합지원센터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마을만들기 분야에는 1개 마을을 선정, 철저한 사전준비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제천마을은 지리산농부 협동조합을 통한 마을기업 운영, 대곡천 정비사업과 연계한 마을 발전 계획,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 딸기차, 복숭아차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 개발, 분리수거 3등상 수상 등의 환경개선 노력과 함께 공동체 활동, 마을만들기, 생활인구 형성 등으로 농촌이 나가야할 길을 명확히 제시해 이번 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상 수상은 시와 센터의 체계적 지원과 제천마을 주민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른 마을들에도 생생마을만들기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농촌 지역의 자생력 강화와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 모델을 확산하는데 더욱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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