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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25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여서, 남원시의 행정역량이 도내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지자체 대상 종합 평가로,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한다.
대상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7개 광역시‧도를, 전북특자도는 14개 시군을 평가하며, 일자리, 안전, 보건, 복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전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남원시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68개 지표)에서 취업지원 서비스 달성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등 63개 국정지표를 달성했다.
또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한 정성평가 분야(15개 지표)에서 시부 1위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펼친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로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위해 부시장 주재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실적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전 직원이 합심해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내년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철저히 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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