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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과 13일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남원 사랑의 광장 일원에서 생명사랑·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사랑의 생명불빛 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주간으로 지정하고 첫 행사로 ‘사랑의 생멸불빛 담기’ 캠페인을 펼쳤다.
작은 하트전구에 생명사랑 관련 문구를 직접 적어 커다란 하트모형에 붙이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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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들어나진 않았지만 주위에 존재하는 자살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을 전문기관에 연결시켜 줄 수 있도록 정보제공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사진공모전에 대한 시상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약을 실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정신과적 위기대상 대처방안 교육 등 자살예방주간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 등 지역사회 체계 구축을 위한 각종 행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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