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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남원시립합창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이우진(57)씨를 임명했다.
이 감독은 전북대학교 음악교육과를 나와 이탈리아 빠르마 국립음악원(졸업)에서 공부하고 전북대에서 연주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독일 아우스크부르크 오페라단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북대학교 강사, 전주 오페라단 단장, 전주 교육지원청 합창단 지휘자 등으로 활동하며 시민사회 문화예술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 감독은 5월 19일부터 2년간 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합창단을 이끌게 된다.
이 감독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 남원에서 시립합창단을 이끌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원들과 함께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만들고, 시민의 삶에 예술이 스며드는 합창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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