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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나누리봉사단이 27일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30박스를 후원했다.
나누리봉사단은 의료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집수리, 의료봉사, 나눔봉사 등을 펼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2023년 6월부터는 남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생용품 후원뿐 아니라 건강검진, 독감예방접종, B형간염예방접종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남원의료원 오진규 원장은 “학교 밖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건위생용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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