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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전주대 학생 70여명을 유치해 24일 사매면 농봉혼불문학마을에서 농촌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주대 농업경영학과 학생들로, 센터가 현장학습을 남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다.
학생들은 이날 노봉혼불문학마을에서 도자기 만들기 및 목공 체험을 시작으로 혼불문학관, 청호미술관 등 주변을 둘러보고, 서도역으로 이동해 피크닉 프로그램으로 점심을 하며 주변일대를 관광했다.
센터는 남원시와 함께 2020년부터 농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체험, 식사, 숙박 등을 지원하는 ‘남원시 농촌관광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을 추진해 농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으로 참여자들의 호응도를 높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촌관광프로그램은 농촌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제공하는 측면에서 기존 관광과는 차별성이 많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도 농촌의 관광 자원들을 연계해 다양한 관광객들을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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