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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생산유통통합조직 평가 ‘최우수’최고등급 S등급 받아 사업비 1억6,800만원 추가 확보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남원시조공법인)이 생산유통통합조직 평가에서 최우수 조직으로 선정됐다.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 운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 1억6,8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남원시조공법인과 남원시 관내 5개 농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산지유통통합조직으로 선정돼 신규자금 32억원을 3년간 1.25% 이자로 지원받게 돼 기존 지원자금 201억원을 포함해 총 233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러한 자금은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5개 농협에서 농가 경영 안정 및 시장교섭력 강화를 위한 농가 선지급금, 계약재배에 따른 계약금 등 원물 확보와 농자재 일괄 구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남원시조공법인 이창준 대표는 “이번 S등급 선정과 인센티브 확보는 농업인과 조공법인 및 농협조직, 남원시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써 공선 조직 육성에 힘쓰고 특히, 수출 및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출하 비중을 높이는 등 산지 조직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조공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2021년 산지유통혁신조직으로 선정돼 주요 농산물 6개 품목(포도, 딸기, 파프리카, 복숭아, 상추, 토마토)을 혁신 품목으로 승인 받아 국비를 우선 지원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유통 혁신과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2024년에는 통합마케팅 매출 1,269억 원을 달성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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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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