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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이행 완료율 78.05%, 2024년 달성목표는 100%
공약 필요재정 확보율도 51.72%로 전국평균보다 높아
남원시가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남원시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90여일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선거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평가한 것으로, 남원시는 종합 평점 87점을 넘어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남원시는 민선8기 시정목표와 방향을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에 두고 6대 분야 41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중 23건을 완료하고 18건을 정상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른 공약 이행율을 보면 현재 78.05%로 전국 평균 53.05%보다 높으며, 2024년 목표 달성율은 100%로 나타났다.
또 공약이행에 필요재정 확보율도 전국 평균 43.11%보다 크게 상회한 51.72%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 공약이행을 위해 공약관리 운영 규정에 공약 이행평가 과정의 민주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하고, 공약이행평가단 운영과 시 누리집에 공약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소통행정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만큼,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 이행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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