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과 인천을 잇는 공항버스 운행이 재개돼 남원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가 기대된다.
남원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남원에서 인천공항을 오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재운영된다고 밝혔다.
남원 인천 간 공항버스 노선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운행이 중단돼 그동안 남원지역주민들은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밖에 없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재개된 노선은 동광양, 광양, 순천, 구례, 남원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남원에서는 1일 1회 운행되며, 상행은 남원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오전 1시 40분에 출발하고 하행은 인천공항 제1, 2터미널에서 9시에 출발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항버스 운행 재개는 남원시와 전북도, 운송업체(금호고속)가 협력해 추진됐으며, 향후 이용 현황과 수요 변동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운행 횟수 확대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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