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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새마을운동시지회가 11일 수지면 공정마을 일대에서 ‘2025 남북 그린데탕트 구현 나무심기 캠페인’ 갖고 소나무 3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마을지도자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나무를 심으며 푸른 마을 가꾸기에 동참했다.
진항근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오늘 심은 소나무들이 수지면의 미래를 푸르게 채워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 정화 활동과 나무심기 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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