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임산부 대상 착한먹거리 공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저출산 시대 임산부 및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간은 4월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농산물 꾸러미는 유기·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수산물, 유기·무농약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으로, 한우·유정란·돼지고기는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으로 공급된다.
임산부는 본인의 필요와 기호에 맞는 품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꾸러미를 주소지까지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며,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현재 임신부이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과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본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 임산부는 임신·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출생증명서, 임신·출산 확인서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4월 23일까지 온라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인의 판로를 확보하고,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 증진을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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