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제일고등학교(교장 김한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서 7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원제일고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주생명과학고에서 열린 ‘2025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에 조리제빵과 학생 4명이 참가, 2위 은메달과 3위 동메달을 수상했다.
2025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교육청이 함께 주최하고 다양한 중·소·대기업이 후원하는 대회로, 조리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외식산업 발전 및 국민의 식생활 증진에 이바지하는 한편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국요리사의 실력과 다양한 기능을 입증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한민국 요리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다.
남원제일고 조리제빵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에서 3학년 강다현 학생과 이자윤 학생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남원제일고는 조리제빵과, 미용과, 우드디자인과가 있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조리제빵과에서는 한식조리, 서양조리, 제과, 제빵, 바리스타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리제빵과 대회반 학생들은 최정원 선생의 지도아래 수업시간에 기본요리 기능을 익히고 방과후수업과 주말을 이용해 대회를 준비하면서 요리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2019년도부터 올해까지 매회 기능대회에 참가, 7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최정원 지도교사는 “요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대회를 열심히 준비하면서 실력이 나날이 향상돼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줘 교사로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