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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5시 50분께 향교동 야산에서 불이나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건조한 날씨로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라 정부가 산불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다라 남원시도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3일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열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이통장협의회를 통해 대응책을 전파함과 동시에 소각행위 금지 및 단속, 산불취약지역 점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및 피해주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 지원, 사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재난인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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