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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하고 21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15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관리 등 시 재정운영 전반에 관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사하게 된다.
또 이를 토대로 결산검사 의견서를 작성해 남원시장에게 제출하고, 시장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해 6월 예정된 남원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대표위원을 맡은 김한수 의원은 “예산이 낭비된 사례 없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결산검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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