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 목공예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이 4월 개최된다.
전통 옻칠 목공예의 계승과 신진 작가들의 발굴,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 대전’은 30여년 동안 수많은 옻칠 목공예작가를 배출한 유서 깊은 공모전으로, 특히 최근에는 옻칠로 디자인한 일상생활 목공예품의 비중이 늘어나는 등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각광받고 있다.
대전 방식은 ‘옻칠 목공예’와 ‘갈이 공예’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남원시청과 서울 남원장학숙에서 접수받는다.
시상은 대상 3,000만원을 비롯해 총 37점을 선정, 상장과 상금 1억3,000만원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제95회 춘향제 기간 중 남원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개최하며, 작품 전시회도 함께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청 문화예술과 (063-620-667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