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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5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이은진씨를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은진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세계평화여성포럼 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당선을 통해 3년간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이 회장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을 위해 회원들과 합심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여성들의 참여를 확대시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남원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5년 창립한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3개 단체 2,746여명의 여성 회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은 물론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행사의 자원봉사, 이웃돕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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