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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작물 재해보험 하반기 가입도래품목 홍보철저가을감자 등 가입저조 품목 집중 홍보
   
   

11일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하반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품목 홍보에 적극 나섰다.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특정작물에 편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상당수 농가 피해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남원시는 가입이 저조한 품목에 대한 집중 홍보를 통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500㎡이상을 가을감자를 경작하는 농가에 대해 재해보험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가을재배 품종이 아닌 수미, 남작, 신남작, 세풍, 조풍 등은 보험가입이 제외된다.

이번에 판매되는 가을감자 재해보험은 자연재해와 조수해, 병충해 등의 피해를 입을 경우 보상이 가능하고 1ha당 농가 부담액은 4만원 정도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매년 기상이변으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보험으로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로 농가 납입보험료의 75%를 정부(50%)와 시군(25%)에서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20%만 납입하면 된다.

또 농업용시설물(시설하우스)과 시설작물(오이, 토마토, 수박, 딸기,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 파프리카 등)은 10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포도·복숭아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가까운 지역농협 또는 품목농협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신청을 받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잦아 농작물 피해규모가 커지는 만큼 관련 농가에서도 영농의 안정화를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만약의 경우에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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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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