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도로 2개 노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남원시 인월면과 산내면을 잇는 국지도60호선 2차로 개량사업(L=8.4㎞, 595억원)과 순창군 적성면에서 남원시 주생면을 연결하는 국도24호선 2차로 개량사업(L=9.2㎞, 532억원)이다.
인월~산내 국지도60호선은 지리산권으로 가는 진출입 노선이자 경상남도와의 연결도로로 계절별 차량 정체 및 혼잡이 많아 교통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며, 순창 적성~남원 주생 국도24호선은 담양~순창~남원을 연결하는 광역관광루트 구축으로 관광활성화와 전남과 전북을 연결하는 간선도로서의 기능이 큰 곳이다.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 우선순위와 단계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26년 상반기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정책성 평가용역’을 추진해 예비타당성 통과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6차 계획에 사업이 최종 반영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중앙부처, 국회 건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