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는 한국산업기술원 박광호 교수를 입법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
남원시의회는 2016년부터 입법·법률고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기는 2년으로 한차례 연임할 수 있다.
입법·법률고문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등에 관한 입법사안의 자문, △상위법 등 관련법규의 해석 및 입법정책의 자문, △의회 의사운영 및 의안 처리·심사, 기타 의회운영 사항의 자문, △기타 의회관련 입법·법률사항의 자문, △남원시의회 의장이 위임한 의회관련 쟁송사건의 소송수행, △그 밖에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의 자문을 수행한다.
법률고문은 현재 박지훈 변호사가 재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김영태 남원시의회의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입법·법률고문의 역할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회운영의 전문성과 법률적 안정성을 토대로 자치입법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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