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120만원 투입, 남원 청년·창업센터 ‘청년마루’를 통해 오는 3월부터 대상자를 모집해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15~45세의 남원시 및 지리산권 청년 1,400명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부터 구직활동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성장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청년 친화적 인프라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경력(재)설계를 위한 △인생설계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네트워크 교류, △집단심리상담, △ 니트청년일상지원, △사회초년생 기본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민선8기 기업연계형 취업 프로그램 ‘남원형 퀵스타트사업’을 통해 취업을 알선하고 지속적인 고용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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