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고등학교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공간을 조성했다.
남원고등학교는 기숙사 학습실 재구조화 및 학생 맞춤형 학습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교룡 학사에 스터디카페형 스마트 학습실을 구축하고 지난 5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정린 도의원, 윤영임 교육국장, 박영수 교육장 등을 비롯해 교육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스터디카페학습실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습실 재구조화 공간 교실 활용 지원을 받아 기숙사 1층 학습실 (793.74㎡)을 학습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학습실은 학생의 공간 활용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학습 방식 선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데다 특히, 다양한 시설에 자연친화적인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해 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면서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장점이다.
카페형 좌석은 충전시설을 갖춘 오픈형 스터디 공간으로 조성됐는데, 이는 기존의 폐쇄적인 열람실과는 달리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다인용 테이블과 곡선형 테이블 등으로 구성한 카페형 학습공간이다.
또 집중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1인 벙커형 개인석을 배치하고 그룹스터디룸, OTT 시청 공간, 휴식실 등의 공간도 마련해 실효성을 더욱 높였다.
사업을 추진한 신효심 팀장은 “새롭게 구축한 교룡 스터디카페가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은 물론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 한다”며 “남원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