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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이 지난해 7월부터 기본·실시설계에 착수, 내년 말 설계가 완료되면 한국부동산원과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가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남원교도소는 남원시 화정동 30번지 일원 15만660㎡ 부지에 연면적 2만1,185㎡, 수용자 500명, 상주직원 200명 규모로 신축된다.
법무부는 총사업비 723억원을 투입해 2031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남원교도소 신축사업은 2021년 6월 교도소 설립이 최종 확정돼 8월 법무부와 남원시가 협약을 맺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 공공기관(교도소)이 들어서면 일자리창출, 인구유입과 소비증대 등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법무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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