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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근 재경남원향우회장이 지난 1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열린 ‘2024년 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혁신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찰합동신문·전국연합뉴스사가 주최·주관해 시상하고 있는 ‘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은 우리나라 최고훈장인 무궁화 훈장을 빗대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라와 사회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남원 주생 출신인 박 회장은 김포시에서 내화물 제조업체 (주)한성신소재를 운영하며 무기화학 연구와 신소재 개발로 기술을 국산화 하는 등 회사를 동종업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켜 한국산업기술과 국력신장에 기여하고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과 모범을 갖춰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부족한데도 이렇게 상을 주니 책임과 함께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사회에 공헌하고 특히, 고향 남원과 향우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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