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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2개 사업, 총사업비 1억2,000만원을 투입해 곤충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낮춰 지속적인 영농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보조사업 대상자를 2월 31일까지 사육농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산업팀)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대상은 남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와 곤충업 신고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남원시 자체사업인 ‘곤충 생산 안정화 지원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사업으로 곤충 사육을 위해 필요한 종충과 먹이원을 지원한다.
도비사업인 ‘유용곤충 사육 지원사업’은 곤충사육에 필요한 시설을 보완하거나 필요한 기계‧장비를 통해 균일한 원물생산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접수 결과를 토대로 2월 초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남원시청 축산과 곤충산업팀(620-64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하는 것이 좋다”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미래 신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곤충사육 농가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영농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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