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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기부행렬 이어져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 춘향장학기금 1,000만원

남원 향토기업인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가 10년간 1억원의 장학기금 기부 약속을 이행해 주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해 12월 신이봉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현재 춘향장학재단 수석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 대표는 지난 2015년 춘향장학재단과 1억원의 장학기금 기부 협약을 맺고 매년 1,0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왔는데, 이번에 10번째 약속을 이행하며 총 1억원을 춘향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신 대표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흐름을 만들 듯 기탁금이 남원의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새집추어탕 서정심 대표, 춘향장학기금 500만원

새집추어탕 서정심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새집추어탕은 1959년 창업해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는데, 서 대표는 고 서삼례 창업주의 기부 정신을 이어 춘향장학재단에 8년간 총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서 대표는 “창업주의 기부정신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8년째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기탁한 장학기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뜻 깊게 사용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주)제이엠조형산업, 춘향장학기금 500만원

노암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제이엠조형산업 김재이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조형물 및 구조물 제작 설치 전문 업체인 (주)제이엠조형산업의 김재이 대표와 임원들은 매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이 대표는 “특별히 올해 남원의 자라나는 인재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부금이 우리 지역의 아이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남원시 행정동우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남원시 행정공무원 퇴직자 모임인 행정동우회(회장 이광우)가 16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남원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이광우 회장이 취임한 이후 두 번째 기부로, 이 회장은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퇴직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행정동우회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 남성의용소방대, 라면·김 100박스 기탁

남원시 남성의용소방대(대장 공은태)가 13일 라면과 김 100박스를 향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남원시 남성의용소방대는 소방관서의 업무를 보조해 각종 재난 및 구호활동과 소방안전을 위한 홍보 및 파수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공은태 대장은 “소외계층이 조금이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준비했다”며 “같이 참여해 주신 대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술소리, 춘향장학기금 500만원

(유)술소리 양인모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남원 노암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유)술소리는 농민 중심, 전통 중시, 미래창조 경영을 바탕으로 3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남원시 대표 명주 회사이다.

양인모 대표는 “술소리가 30년 동안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로 사랑받고 성장하기까지는 남원시민들의 관심과 도움이 컸다”며 “받은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지역의 자라나는 후학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원시 한우협회, 춘향장학기금 100만원

남원시 한우협회영농조합법인이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우협회영농조합법인은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로 5년 동안 모두 900만원을 기탁했다.

전국한우협회 신춘호 남원시지부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 등 장학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이렇게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사)한국부인회 남원시지회, 성금 100만원

(사)한국부인회 전북지부 남원시지회(회장 윤명순)가 희망2025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14일 남원시에 기탁했다.

한국부인회는 대한부인회를 모체로 창립된 최초의 여성단체로 여성의 자주성과 자립심 고취, 정의사회와 양성평등 구현, 그리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복지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남원시지회는 3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 이불, 떡 등의 물품 기부를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는 지난해 12월 행복바자회를 열어 얻은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지회 윤명순 회장은 “이번 기부가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 깊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카페 고샅·청소방역업체 치움, 김 선물세트 100상자 기탁

카페 고샅⦁청소방역업체 치움(대표 오쌍섭⦁오종하)이 설 명절을 맞아 노암동행정복지센터에 김 선물세트 100상자를 기탁했다.

오쌍섭⦁오종하 대표는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주민을 위해 희망과 온기를 전하겠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기부 물품은 노암동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중앙일렉파워 신창섭 대표, 라면 40상자 기탁

(주)중앙일렉파워 신창섭 대표가 13일 죽항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상자를 기탁했다.

신 대표는 그동안 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전등리모컨 설치 등 재능기부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돕기도 했다.

신 대표는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물품을 마련했다”며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 생필품 꾸러미 50세트 기탁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강상남)가 생필품 꾸러미 50세트(500만원 상당)를 남원시에 기탁했다.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 130명이 모여 소상공인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는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회 강상원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시민들도 어렵지만 우리 회원들도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회원 중 마트를 운영하는 회원의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면서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생필품 꾸러미 기부를 결정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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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p남원뉴스 - http://www.namw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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