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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구가 2024년 12월말 기준 7만5,64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1,134명이 감소했고 2020년부터 최근 5년 사이에는 5,000여명이 줄었다.
출생과 사망, 전입과 전출을 비교하면 지난해에는 출생 279명, 사망 1,020명, 전입 7,544명, 전출 7,950명 등 상대적으로 인구감소 비율이 높아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른 여파로 학생수 감소도 꾸준히 하향세다.
남원교육지원청이 올해 1월 초 가집계한(정확한 수치는 3월 이후) 관내 초중고 졸업생·신입생 예상 자료에 따르면 27개 초등학교의 경우 입학생은 370명, 졸업생은 554명으로 신입생이 지난해보다 40여명 줄었다.
또 중학생은 13개교에서 입학생 578명, 졸업생 569명, 고등학생은 9개교(추가모집에 따른 인원변동 가능)에서 입학생 598명, 졸업생 654명으로 집계돼 초등학생 감소분과 인구감소 요인이 복합돼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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