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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원연합향우회 제5기 회장에 김진구 부회장이 추대됐다.
재전남원연합향우회는 지난 11월 27일 제4기 임신호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와 고문단, 상임부회장단, 부회장단, 50여개 자생단체 회장․총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2024년 향우회 운영과 행사 결과를 보고하고 재무제표와 감사 보고 승인, 제5기 임원(회장) 선임, 2025년 신년회 개최 등을 조율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5기 회장 이·취임식은 2025년 2월말께 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회장 임기는 3월부터 시작된다.
김진구 차기회장은 남원시 화정동에서 태어나 남원서원초, 남원용성중, 남원고, 원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북어론문화원 대표이사, 월간 <시사전북> <시사전북닷컴> 발행인, (사)가족행복나눔 이사장, 국제와이즈멘 전주다한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구 차기회장은 선출 소감에서 “모든 것이 부족한 사람이 재전남원연합향우회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맡게 돼 걱정이 앞선다”면서 “역대 회장단과 고문, 임원과 재전향우들을 받들어 모시고 고향 남원발전에 도움이 되는 향우회, 재전향우들의 집합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강한 향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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