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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오는 15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윤향기 강사의 춘향골 아카데미 시민특별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윤향기 강사는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59년 가수로 데뷔해 그룹 ‘키보이스’ 멤버로 활동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구’, ‘장밋빛 스카프’,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 등을 히트시키며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했다.
현재는 예음교회 담임목회자로 예음음악신학교 총장과 사단법인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 총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초대 홍보이사를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윤 강사는 불우했던 유년시절과 방황의 청년기, 가수로서의 성공과 목회의 길로 새로운 삶을 얻기까지 인생 과정을 소재로 시민들에게 진실 된 삶과 행복의 조건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춘향골 아카데미가 시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거듭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번째 진행되는 춘향골 아카데미는 지난 6월 강연이 대박을 친 만큼 이번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10월에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원장, 11월에는 대체의학 김윤세 교수를 초청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시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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