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원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들의 재능기부가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남원사회복지관(관장 강정아)은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남원시 주생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손 모아’ 돌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이 추진하고 있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로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 중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교류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생활지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진행 동안 생활지원사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 중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요리 교육과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서로 나누며 자존감 향상과 함께 이웃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획일화 되어가는 사회에 행복바이러스를 전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이번 프로그램에는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과 이정찬 주생면장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돌봄서비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관장은 “‘손 모아’ 연계프로그램에서 재능기부로 사랑과 나눔을 함께 해준 생활지원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프로그램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초석이 돼 건강한 복지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저작권자 © np남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