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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2024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를 통해 각 의원이 제기한 주요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언론보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원칙, 불통, 과학으로 포장된 맹신’이 초래한 의료대란 사태를 ‘공공, 필수, 지역의료’ 측면에서 집중 조명하고, 상병수당, 대상포진 무료접종 등 공약 불이행을 점검했으며, 자생한방병원 특혜의혹, 투기적 사모펀드인 MBK의 기간산업 기업 인수 문제점 등을 두루 제기했다.
또 국가의 국민연금에 대한 공적 역할 방기를 지적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과 세대 간 형평성 확보 필요성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울타리를 보다 촘촘히 하고, 일상 속 크고 작은 불합리와 부조리를 바로 잡기 위한 다양한 의제들을 화두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 엄중한 시국인 만큼 국민께서 부여해주신 막중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앞서 푸드푸데이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한국경제문화연구원 선정 ‘한국경제문화대상’ 정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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