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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족센터(센터장 나찬도)는 지난 5일 취약가구 청소년 30명에게 총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학교생활이 모범적이면서 지원이 필요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행복 나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의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했으며, 2013년 교복지원 및 난방비지원을 시작으로 12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나찬도 센터장은 “매년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진행한 장학 지원금이 올해로 누적 8천만원을 달성해 더 의미가 더욱 크며, 바자회에 함께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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