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3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읍·면·동장 1일 1가구 가정방문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및 복지 전달체계 개선 노력과 민관 연합 모니터링단 ‘행복살림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 주민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힘입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참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을 확립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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