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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국민권익위에서 평가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5등급)를 기록했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전국 71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 평가한 것으로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21만여명)과 기관 내부 공직자(8만5,000여명) 등 약 30만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이 1년간 추진한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한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해 도출한 결과다.
남원시는 평가결과 1∼5등급 중 청렴체감도와 종합청렴도에서 2년 연속 5등급을 받아 청렴도 미흡기관으로 평가됐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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