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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종합월간지 <시사전북>(온라인일간신문 시사전북닷컴 www.sisajb.com) 김진구 발행인이 ‘한국잡지언론상’을 수상했다.
남원이 고향인 김 발행인은 지난해 ‘잡지의 날’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발행인은 지난 11월 1일 오후 4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한국잡지협회가 주최, 주관한 ‘제59회 잡지의 날 기념식’에서 ‘제58회 한국잡지언론상’ 특별상 부문에서 한국의 잡지문화 창달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
김 발행인의 한국잡지언론상 수상은 전북지역의 잡지언론 역사상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잡지가 있는 삶’이라는 주제로 ‘제17회 잡지미디어콘텐츠 공모전’ 당선작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에는 3명이 공동작업(팀명 꾸아누르)한 영상 작품 ‘좋은 잡지책 한 권’이 차지해 문체부장관 표창과 상금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용호성 1차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 국립중앙도서관 김희섭 관장,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재진 위원장 등 내빈과 정부 포상․표창 수상자, 한국잡지언론상 수상자, 그리고 김영진 제31대 회장을 비롯한 역대 한국잡지협회 회장과 전국 잡지발행인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라를 빛냈다.
한편, <시사전북>은 1996년 10월 ‘전북인 자존감’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창간, 올해로 창간 28주년을 맞고 있다.
김진구 발행인은 “시사전북은 어려운 지역 잡지언론 미디어 환경속에서도 전북지역 유일한 월간잡지로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저널리스트의 자존감을 꿋꿋하게 지켜나가며, 100년 잡지를 향해 앞으로도 부단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제공=시사전북>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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