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는 청사 증축과 리모델링을 위해 임시 진료공간을 운영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1층 민원부서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12월부터 1층에 배치돼 있는 민원실, 예방접종실, 진료실 등을 보건소 옆 남원시평생학습관 1층 강당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재활치료 이용자 프로그램인 재활운동실은 죽항동 소재 남원시이음센터(숲정이길 3길 12)를 대관, 운영해 기존의 진료서비스 등을 차질 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안전한 공사를 위해 가설울타리를 설치하며 협소해진 주차공간은 보건소 앞 축협 이전 부지 공터에 임시주차장을 마련, 직원 차량 홀짝제 운영으로 민원인 이용 불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남원시보건소 증축·리모델링 사업은 ‘23년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사업비 38억원을 확보, 현 청사를 증축해 승강기 신설, 1층 진료실, 예방접종실, 재활운동실, 물리치료실 등 민원인이 많이 찾는 공간을 확장 배치하고 동선을 최소화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2025년 4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앞으로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공사 기간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새롭게 변화될 보건소가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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