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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면, 추석 명절 맞이 ‘좀도리 쌀 나눔 운동’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발길이 이어 지고 있다.

9. 3일(수) 이백면 발전협의회장(최경열)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21개 마을 23개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각 쌀 20kg포대 46포를 지원하여 경로효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백면은 1월부터 마을이장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좀도리 쌀을 십시일반 모아 10kg포대 42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여만원으로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하여 저소득층 세대를 방문하여 주민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격려하였다.

특히 이번 이웃돕기는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 운동』시책을 병행 추진하여 더 큰 의미가 부여 되었다.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술씩 덜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돕던 풍습에서 유래한 ‘좀도리 쌀 나눔 운동’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함에도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맹식 이백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어 주신 사회단체와 마을주민들의 작은 정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보도자료=남원시청

남원시청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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