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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위탁해 사단법인 CYA(이사장 정진해)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일신) 박미숙 상담운영팀장이 지난 6일 열린 2024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최한 우수상담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전국 235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 5개 우수 사례에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 팀장은 “상담을 통해 내담자들이 희망을 찾고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내담자에게 지지와 안정을 제공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동행자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보호, 교육,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생명존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원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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