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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본회의선 한명숙·손중열·김정현·오동환 의원 5분 발언
남원시의회 제269회 정례회가 32일간의 일정으로 18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5년도 본예산안 심사, 시정질문 등이 진행된다.
또 「남원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남원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19건과 시장 제출 안건 29건 등을 심사한다.
한편,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한명숙·손중열·김정현·오동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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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의원은 소리의 고장이자 국악의 성지로서 남원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확고히 하고 국악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남원만의 독창적인 국악 콘텐츠 발굴 육성, 춘향제 발전을 위한 추진단 구성과 체계적 운영시스템 구축, 안정적 예산확보와 효율적 집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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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중열 의원은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장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안전에 대한 인식부족 등으로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며, 개인형 이동장치 주정차 관련 불편사항 신고를 위한 오픈채팅방 운영과 이용자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통한 16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방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지킴이단 구성 및 운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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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의원은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인 수요와 운영 규모 파악,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선이 더 필요하다며, 농기계임대사업소 안전 점검 강화 및 교육 확대, 농기계 수리 인력의 정규직화 및 전문성 강화, 미사용 임대농기계의 효율적 활용 방안 마련, 대여기간의 유연화, 취약계층 농업인 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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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환 의원은 남원시 대표 가을축제로 치러진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흥부제’, ‘남원문화유산야행’이 개연성 없는 축제 진행, 사전홍보의 실패, 행사장 분산 등의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하며, 국제드론제전 및 ‘다목적 드론 활용센터’의 건립을 전면 중단하고 드론 관련 대회는 기업지원과에서 교육체육과로 업무 이관, 흥부제의 규모화, 남원축제에 지역특산물인 흑돼지를 원푸드로 활용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8일부터 28일까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9일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 12월 2일부터 18일까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를 거쳐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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