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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2025년도 예산안을 9,871억원 편성해 남원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47억원 감소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63억원(-1.7%) 감소하고 특별회계는 116억원(21.2%) 증가했다.
시는 이번 예산편성에 대해 ①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②문화·관광·교육 거점도시로의 도약, ③약자복지 지원과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보육환경 조성, ④민생경제 활력 지원, ⑤친환경 미래농업과 6차산업 선도, ⑥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등 6개 핵심 분야에 예산을 우선 투자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시정역량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부야별 주요 예산배정 내역을 살펴보면,
①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분야에 △천연물 바이오소재 생태환경 기반조성 78억원, △바이오테스팅 센터건립 77억원, △다목적 드론활용센터 건립 42억원, △곤충거점단지조성 및 산업화 지원 24억원, △청년 스마트 미꾸리양식 창업 사관학교 조성 34억원 등을 편성했다.
②문화·관광·교육 거점도시로의 도약 분야에는 △함파우아트밸리 조성사업 74억원, △옻칠목공예 전시관 건립 20억원, △함파우유원지 디지털테마파크 조성사업 12억원, △남원 한옥 체험시설 조성사업 25억원, △남원읍성 발굴 및 복원사업 10억원, △유곡리·두락리 고분군 발굴 및 정비 15억원, △만인공원 및 만인생태공원 조성 40억원, △전북대 남원글로컬캠퍼스 협력 지원사업 44억원, △동부권 학교 복합시설 건립사업 40억원 등을 편성했다.
③약자복지 지원과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및 운영 51억원,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비 3억원, △아이맘행복누리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비 11억원, △취약계층 기초연금 794억원, 생계급여 272억원, △노인일자리 229억원, △0~2세 영유아 보육료 55억원,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17억원,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사업에 0.7억원 등을 편성했다.
④민생경제 활력 지원을 위해서는 △소상공인 금융특례지원과 이차보전 6억원, 카드수수료 지원 3억원, 상가 환경개선사업 3억원, △남원사랑상품권 할인보상금 80억원, △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3억원, △투자기업지원 보조금 6억원, △남원형 퀵스타트 사업 및 남원형 사회적경제 스타기업 육성 지원 4억원 등을 편성했다.
⑤친환경 미래농업과 6차산업 선도 분야에는 △에코에너지 스마트팜 혁신단지 조성 18억원, △농산물가격안정화기금 10억원, △원푸드 육성 13억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7억원, △농업재해 보험료 40억원, 농△민공익수당 76억원 등을 편성했다.
⑥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관련해서는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80억원,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14억원,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15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226억원, △지리산권역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60억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67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원, △무주택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임대주택 8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경식 시장은 예산안과 관련해 “국세 수입 감소에도 남원시의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준 직원들에게 감사 말씀 드리며, 긴축재정의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꼭 필요한 예산은 놓치지 않고 편성해 시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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