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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원택),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이 주최하고 박희승 국회의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남원 유치를 위한 국회 대토론회’가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제2중앙경찰학교가 남원에 들어서야하는 당위성을 확인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자리로, 전북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호남 정치권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초당적으로 남원 유치 지지에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날 남원시립농악단의 공연과 함께 진행된 개회식에는 국회 부의장 이학영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 힘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권영진, 김대식, 박수민, 송석준, 김상욱, 최은석 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당위원장, 한병도, 박희승, 김윤덕, 이성윤, 신영대, 이상식, 이춘석, 허성무, 안호영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전북동행 국회의원, 영호남 및 수도권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등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에 초당적으로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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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하지 못한 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 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 등은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대신했다.
이 밖에도 서울시호남향우회 박종명 회장을 비롯한 전국호남향우회연합회, 전북·남원애향본부 경찰직장협의회, 재경향우회 등 각계각층의 사회단체도 참석해 남원의 입지 조건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이날 “어제 19년 만에 여야 협치로 간호법이 통과됐는데, 제2중앙경찰학교 문제도 여야 협치로 이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에 대한 절박함, 염원이 있기 때문에 여기 오셨고, 우리 시민들의 염원도 여기서 잘 보여줬던 만큼 3배수에 든 남원에 제2중앙경찰학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유치노력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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