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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은 올해 면민의 장 수상자로 애향장 김맹수, 효행장 이영선, 공익봉사장 전명호, 산업장 방극문 등 4명을 선정, 12일 아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24년 제27회 흥부골 아영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했다.
아영면에 따르면 애향장 김맹수씨는 남원시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퇴직 후에도 남다른 애향심으로 살기 좋은 아영면 만들기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됐다.
효행장 이영선씨는 20여년간 시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몸소 효를 실천하는 모습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공익봉사장 전명호씨는 아영면 의용소방여대장 및 마을 부녀회장을 역임하며 솔선수범으로 봉사하고 주민들의 화합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
산업장 방극문씨는 고랭지역인 흥부골 아영면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작목으로 포도를 재배해 포도 불모지였던 아영면의 포도 재배 확산에 기여한 선구자로, 농가 소득과 지역 이미지 향상 등 아영면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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