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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산내면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춘식, 신경희)가 7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원 36명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
이춘식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기부소감을 전했다.
한편, 산내면은 기탁 받은 라면을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배분하기로 했다.
남원뉴스 news@namw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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